あらすじ

나는 학생 시절에 품었던 꿈이 악마로 화해 버렸기 때문에 반항하고 있었다. 이것이 인생인가? 내가 그토록 기대했던 인생의 일대사가 고작 이것이었던가? 싫은 일에 종사하며 바퀴벌레와 함께 살고, 지독한 것을 먹고 미래에 아무런 희망도 없는, 이것이 나에게 있어 인생이 의미하는 모든 것이란 말인가. 나는 이러한 비참한 생활 속에서 독서 시간이나 학창 시절에 글 쓰던 때를 그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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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1/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