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악하고 유쾌한 여섯 가지 살인 이야기” P. D. 제임스 탄생 101주년 기념, 작가 사후 미출간작 여섯 편을 골라 엮은, 작가 능력의 절정을 보여주는 단편집! 1939년 크리스마스이브, 무례한 가부장이 소유한 코츠월드의 한 영주 저택에 어딘가 서로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이 모여든다. 가난에 허덕이는 점잖은 부부, 꼭 끼는 이브닝드레스를 입은 정부, 지나칠 만큼 효율적인 비서, 곧 영국공군에 입대할 예정인 유명한 비행기 조종사, 그리고 집주인의 재산을 상속받을지 모를 어린 조카가 그들이다. 민스파이와 펀치가 한 차례 돌자마자 위협의 분위기가 치명적으로 고조되지만, 집안의 전통에 따라 손님들이 잠든 사이 거구의 집주인은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방마다 선물을 주러 다니기 시작하는데…. “P. D. 제임스의 소설은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면을 담고 있다. 전통적인 추리소설의 죽음을 애석해했던 사람들은 이제 애도와 통곡을 그만둬도 되겠다.” <시카고 선타임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제인 오스틴과 애거서 크리스티의 우아한 유령이 공동 작업을 했다면 나올 법한 결과물을 보여주었다.” <코스모폴리탄> “추리소설 작가들은 종종 비슷한 방법으로 진부한 이야기를 전개한다. 그러나 P. D. 제임스는 그렇지 않다. 제임스는 자신이 창조한 인물들에게 완전하고 온전한 삶을 부여하고, 구성 때문에 등장인물의 성격을 희생시키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으며, 솜씨 좋게 인습을 조롱한다.” <뉴스위크> “철저히 전통적인 추리소설.” <필라델피아 인스콰이어러> “한동안 우리가 읽었던 것 중 가장 재미있고 문학적인 추리소설.” <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 “독창적인 구성, 감수성과 심리적 통찰력을 통해 제임스는 복잡한 인간관계와 관련 인물들의 여러 동기를 드러낸다.” <댈러스 모닝 뉴스> “살인사건의 여왕, 4반세기에 걸친 그녀의 생생하고 매력적인 추리소설은 P. D. 제임스를 세계 최고의 범죄소설 작가이자 코난 도일 경과 애거서 크리스티의 빼어난 후계자 자리에 올려놓았다.” <타임> “P. D. 제임스는 마이클 이네스가 처음 시작하고 도로시 세이어즈가 우리에게 남겨준 치명적이고 박식하며 복잡하게 얽힌 살인과 탐정에 관한 소설을 쓴다.” <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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