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56권. 리시와 할머니의 관계를 통해 세대 간의 소통과 교감, 기록하는 행위의 소중함을 풀어낸 그림책이다. 어린이 독자에게는 따뜻한 울림을, 어른들에게는 손으로 기록하는 행위에 대한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켜 디지털 세대와 아날로그 세대를 연결하는 100세 그림책으로 손색이 없다.
자신의 어린 시절 추억을 담아낸 글 작가, 네덜란드 어느 작은 동네를 그대로 옮겨 온 듯한 이국적인 배경과 분위기를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으로 표현한 그림 작가, 네덜란드어 원작을 그대로 완역하여 원서의 재미와 감동을 고스란히 살린 역자가 빚어낸 온기 가득한 이 작품은 독자들에게 세계 그림책 감상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