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881년에 출간된, 100년이 지난 지금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마크 트웨인의 대표적인 풍자문학작품이다. 헨리8세가 다스리던 영국의 황폐한 백성들의 생활을 '거지'가 된 '왕자'를 통하여 묘사하고, 왕이 실천해야 할 것들을 알려준다.
구걸하고 매 맞는 일이 일상생활이던 톰 캔티는 우연한 기회에 왕자 에드워드를 만나게 되고, 둘은 서로의 처지를 바꾸어보기로 한다. 자신이 누리는 새로운 것들에 마냥 신나기는 하지만 형식적인 겉치레들이 버겁고 거추장스러운 톰, 부랑자들과 함께 생활하며 백성들의 생활을 체험하게 된 에드워드. 그들이 겪는 다양한 사건들을 통하여 당시의 사회상을 그려냈다. 갈색톤의 양장본이 고급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