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자, 무엇이 되고 싶어? 용병? 용사냥꾼? 위대한 장군?
나와 함께라면 너도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 있을 거다.]
영겁의 시간 후에 봉인에서 풀려난 미지의 존재, 흑정령의 유혹.
그러나 용맹하다고 알려진 자이언트 종족 청년의 대답은 간단했다.
“부자 되는 거.”
[……아니, 그건 좀 곤란한데…….]
도끼 대신에 약병을,
전투의 함성 대신에 연금술도구를 택한 근육질 노예의,
재물 각성-, 영지 전승록.
※이 소설은 게임 [검은사막] 공모전 수상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