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결벽증?” 접촉한 상대의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 운. 흰 장갑 속에 꼭꼭 가춘 손처럼 마음마저 숨겨버렸다. “여기 앉아도 되죠? 하나루라고 해요.” 얼핏 축복받은 능력처럼 보이지만, 운은 자신의 능력 컨트롤이 어렵기만 하다. 그 탓에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피해 왔는데……. 그에게선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형은 왜 결벽증 행세를 하는 거예요? 사실은 아니죠? 결벽증.” 손에 닿았던 나루의 온기, 아무 것도 보이지 않던 순간의 안도감. 운은 나루의 당돌한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현대물 #일상물 #잔잔물 #힐링물 #다정공 #후회공 #연하공 #무심수 #연상수 #나이차 [본 콘텐츠는 15세 이용가로 재편집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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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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