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서른 하나. 백수 딱지를 떼고 들어간 곳이 하필 망한 팀이었다. 팀장은 무능하고, 팀원은 도망가고, 신입은 한 달도 안 돼서 나가 떨어진다. 방치된 건지 버려진 건지도 모르면서 강태준은 그냥 버텼다. 성공하고 싶어서. 그것 하나로. 버티다 보니 보이기 시작했다. 누가 진짜 적인지. 누가 나를 이용하는지. 그리고 —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이건 좋은 직장인 이야기가 아니다. 살아남기 위해 독해진 사람의 이야기다. ※ 시스템창 없습니다. 레벨업 없습니다. 주인공의 무기는 오로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