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조선 말기, 하늘에 마문(魔門)이 열렸다. 요괴와 마수가 쏟아지는 세상. 그리고 그 안에서 발견된 힘, 마석. 일본은 그 힘을 차지하기 위해 조선을 지배했다. 하지만 그들이 모르는 것이 하나 있었다. 조선에는 오래전부터 마문을 베어 온 무사 가문이 존재했다는 사실. 마문과 싸우다 차원 균열에 휘말린 한 무사. 그가 눈을 뜬 곳은 일본 식민지 조선이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는 만난다. 어둠 속에서 독립을 준비하는 비밀 조직, 은월회를. 검으로 요괴를 베고 검으로 일본을 베며 검으로 조선을 되찾는다. 식민지 조선의 무사는 독립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