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평화는 무너졌다. 이제는 생존을 위한 사냥이 시작된다." 어느 날 갑자기 찢긴 하늘에서 내려온 '이계인'들. 압도적인 폭력 앞에 인류는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려 한다. 하지만 절망의 끝에서 나타난 새로운 인류. '각성자'. 그들은 인류의 유일한 방패이자 창이 되어 전선으로 향했다. 부산 헌터 관리국 A팀에 소속된 한결에게 주어진 임무는 단 하나. "압축하라. 그리고 단 일격에 끝내라." 해운대의 낡은 빌라에서 시작되는, 인류의 가장 뜨겁고도 냉혹한 생존기가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