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한민국 최고의 건축 소장, 강진호. 평생을 재벌가의 뒷수습을 하며 '환쟁이'로 살다 붕괴 사고의 누명을 쓰고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했다. 하지만 눈을 뜨니 2013년, 설계 스튜디오 안. 과거의 후회와 미래의 지식, 그리고 기적 같은 능력이 그와 함께 돌아왔다. 『시스템: 「마에스트로의 눈」이 활성화됩니다.』 건물의 구조적 결함부터 땅속에 숨겨진 금맥, 그리고 돈이 흐르는 부동산의 맥(脈)까지. 그의 눈에는 세상 모든 것의 '설계도'가 보인다. "내가 짓는 것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다. 누구도 무너뜨릴 수 없는 나만의 제국이다." 자투리땅 알박기로 재벌의 목줄을 죄고, 용산의 100층 타워로 서울의 지도를 바꾸며, 사막 위에 인류의 미래를 설계하는 마에스트로의 행보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