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재개발 직전의 마지막 점집, 청월당. 무당이었던 어머니는 7년 전 “절대 천장 위의 신을 받지 마라”는 말만 남기고 사라졌다. 그날 이후, 나는 죽은 사람들 이름 사이에서만 내 진짜 이름을 듣게 됐다. 이름이 지워지는 여자. 그 밤의 일부를 기억하는 유일한 친구. 그리고 점집인 줄 알았던 청월당의 진짜 정체. 이곳은 사람의 소원을 듣는 집이 아니었다. 흘러나온 이름을 봉인하고, 열린 문을 닫는 집이었다. 이름이 빠지면 기록이 지워지고, 기록이 지워지면 사람들에게서 사라진다. 지금, 다음 자리가 우리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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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3/29
  • 現在の作品청월당은 사람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