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난, 너 포기 안 해.” 아이를 잃었다. 남편도 잃었다. 춤마저 잃을 뻔 하였다. 인간무형문화재의 딸, 천여린. 태산그룹 이사장, 성준우. 순조로운 줄 알았던 결혼 생활은 처절하게 어긋났으며, 이혼으로 끝났다. 그런 줄 알았다. "가긴 어딜 가. 여기가 네 집인데." 되돌릴 수 없다고 생각했던 부부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근데 꽃다발이 왜 위험한 거예요?” “사람 마음 흔드는 게 제일 위험한 거야.” 별 게 다 위험한 전남편에게 여린은 어이없어 실없이 웃었다. “꽃다발 하나로 사람 마음이 그렇게 쉽게 흔들리진 않아요.” 그의 눈빛이 진지해졌다. “줄 때마다 웃었으면서.” *** 입술이 떨어지는 순간 두 사람 사이로 남은 숨이 뜨겁게 오갔다. “제대로 마셔야지.” 그의 목소리가 평소보다 낮았다. 아무렇지 않은 척 하고 있지만 숨이 살짝 거칠어져 있다는 걸 여린은 알아챘다. 그가 근처 작은 항아리에 받아 둔 물을 다시 컵에 채우고 제 입에 물을 머금었다. 여린이 아픈 몸으로 손사래를 쳤다. 안 돼, 또 하면 안 돼. 더 이상 하면 몸이….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Naver Series
Naver Series2026/03/30
  • 現在の作品내 여린 아내에게 [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