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 대리, 다음 달 토요일에 나랑 결혼합시다.” 잘생기고, 키 크고, 똑똑하고... 한 마디로 완벽한 부장님에게 결혼제안을 받았다. 할아버지의 성화에 못 이겨 눈속임용 가짜 결혼을 했지만, 그게 시작이었다. “너희 둘의 2세는 나라의 큰 인물이 될 운명! 내년에 반드시 2세를 낳아야 한다!” 합방을 강조하는 유명 역술가 시할아버지에 “따로 자면 안 돼! 오늘 밤 내가 지켜볼 거야!” 밤새 부부를 지켜보는 시부모까지.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부장님이었다. “한 대리가 나 책임져요.” 이거 사기 결혼 아니야? 부장님, 저한테 왜 이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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