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구를 연고로 하는 야구 구단의 마케팅 팀장이 하루아침에 임시 단장직을 맡게 된다. 그는 무능한 프런트를 혁신하고, 드래프트에서 예상 밖의 선수들을 발굴하며 팀을 재건한다. 외국인 선수, 트레이드, 유망주 육성, 그리고 그외 위기 사태 등 현실적인 위기를 넘어서며, 그는 결국 리그를 넘어 MLB 빅마켓까지 진출하는 전설이 된다. 승부의 세계에서 냉혹한 선택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단장의 야망과 성장을 그린, 뜨거운 스포츠 리얼리즘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