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는 그대를 사랑할 생각이 없다."
"넵넵, 알겠습니다!"
결혼 첫날 밤, 미친 통제광이라는 '괴물 대공' 남편에게 깔끔하게 차였다.
하지만? 상관 없다.
“그런데 전 계속 좋아할게요!”
짝사랑의 3대 적폐 '민폐, 피해, 스토킹' 3종 세트 없이!
나 혼자 '즐겁고 유익하게' 좋아하겠어!
그렇게 짝사랑도 즐기고, 건축 능력으로 북부를 재건하면서, 민심까지 덤으로 얻어 버렸더니...
남편이 이상해졌다?
***
"도망칠 생각이면 지금 가. 더 이상은 나도 못 멈춰."
독점욕이 가득한 눈빛에, 여차하면 감금이라도 할 기세였다.
뭐야?!
이건, 너무...
'좋은데?'
도망? 죽어도 안 가겠습니다!
#그런데 실수로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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