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위대한 아버지의 아들이 된 적이 있는가. 그 거대한 후광(後光)이 얼마나 버거운 무게인지 느껴본 적이 있는가. 자유롭고자, 속박에서 벗어나고자 스스로 방탕아가 되었다. 하지만 그처럼 존경했고, 그처럼 위대했던 아버지의 죽음. 그 죽음 앞에서까지 방탕아일 수만은 없었다. 미친 듯 한 세상을 살아가려던 그는 그렇게 해서 일어섰다. 아버지의 유물인 철검(鐵劍)을 짚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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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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