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남을 위해 쓸 때, 이 엽전은 비로소 제 가치를 증명할 것이네.” 지옥철에 몸을 싣고 상사의 갑질에 영혼까지 털리는 7년 차 직장인 김민철. 우연히 적선한 거지에게 받은 낡은 엽전 한 닢이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손에 꽉 쥐기만 하면 원하는 시점으로 돌아가는 기적의 능력. 하지만 조건은 단 하나, ‘나 자신’을 위해 사용하면 끔찍한 악운이 찾아온다는 것! 친구를 구하고, 후배를 돕고, 위기에 빠진 회사를 구하다 보니 어느새 평범한 대리에서 그룹의 실세가 되어버렸다? “내 욕심은 부리지 않습니다. 다만, 당신들의 탐욕은 되돌려드리죠.” 세상을 바꾸는 기적. 김 대리의 유쾌하고도 처절한 정의 구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