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스카이 스트라이커 전 공군 CCT 상사. 헌터 등급 C. 저격수. 게이트가 열린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조합이라고들 했다. --- 총성은 한 발이었다. 보스가 쓰러졌다. 루아는 아무 말 하지 않고 총을 회수했다. --- 협회는 그녀의 이력을 보고 웃었다. 파병 경험. 항공 유도. 무공훈장. 그리고 C급. "저격은 보조잖아요." 루아는 등록서에 서명했다. 틀렸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증명하면 됐다. --- '에테르 탄도학' 마나의 흐름을 읽고, 개체의 코어를 관통하는 정확한 각도를 계산한다. 군에서 갈고닦은 탄도 감각이 게이트 안에서 다른 언어로 번역되는 이야기. 아직 누구도 이름 붙이지 않은, 저격수만의 체계. --- 아버지는 CCT 훈련에서 탈락하고 전역했다. 딸이 그 자리를 넘었을 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헌터가 됐다고 했을 때도 전화 한 통이 전부였다. "총 아직 쓰냐." "네." "그래." --- C급부터 S급까지. 말 대신 수치로. 소리 대신 결과로. 비주류 저격수의 300화 자기 증명. 스카이 스트라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