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건방진 연하공x헌신적인 연상수]
공포게임이 된 게임 속 놀이공원에 갇혀버렸다.
수많은 손님 중 진짜 인간은 어딘가 고압적인 남자, 차희겸 뿐.
나는 탈출하기 위해 차희겸과 손을 잡았다.
“내가 널 사랑할 리는 없으니까 너만 잘하면 돼.”
“걱정 마, 나는 다정한 사람이 취향이라….”
“그래. 그러니까 우린 아무 문제 없이 꼭 나갈 수 있을 거야.”
살아남기 위한 동맹 관계. 분명 그것뿐이어야 했는데….
나는 차희겸에게 목숨을 빚졌다.
그 순간 결심했다. 내 모든 것을 바쳐서라도 차희겸을 살리겠다고.
“존나 미안해하면서 닥치고 있어. 안 그래도 힘든데 사람 개빡치게 하지 말고.”
…차희겸은 그런 내가 마음에 안 드는 것 같지만.
공: 차희겸 (21)
189cm. 차갑고 냉정한 분위기. 우승 트로피를 든 사진이 잘생겨서 유명해진 프로게이머. 신체 능력이 좋고 상황 판단이 빠르다. 망설이는 법이 없으며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면 밀어붙인다. 성질머리가 더럽고 고집도 셈. 통제 성향이 강해서 순종적인 이윤오와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좋아하긴 싫지만.
#연하공 #미남공 #까칠공 #강공 #헌신공 #동정공
수: 이윤오 (23)
173cm. 부드럽고 다정한 분위기. 예쁜 얼굴 하나로 지역 명물이 된 카페 직원. 잘나진 않았지만 모난 데도 없는 소시민. 정해진 일은 잘하지만 주도적으로 결정하는 건 힘들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음. 덕분에 제 뜻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차희겸의 말을 잘 듣는다. 한 번 마음먹으면 맹목적으로 돌진한다.
#미인수 #다정수 #호구수 #상처수 #헌신수 #동정수
* 공포 요소와 잔인한 요소가 있습니다.
* 롤러코스터 타이쿤 및 여러 가지 게임의 설정을 참고했습니다.
* 주 3-4회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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