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도사가 귀신을 부린다? 미친 소리 하지 마라. 무당산 천 년 역사에서 그런 놈이 나온 적이 있냐? 있었다면 이미 천뢰 맞아 소멸했지. 그런데 내가 지금 그걸 하고 있다. 단전에서 느껴지는 차가운 기운. 선기(仙氣)가 아니다. 귀기(鬼氣)다. 전생에는 신을 모시던 만신이었다. 이번 생에는 무당파의 도사가 되었다. 문제는 몸만 도사라는 점이다. 내게 다가오는 것은 선령이 아니라 원귀요, 내게 말을 거는 것은 사숙이 아니라 죽은 조사들이다. 살아서 사람을 상대하는 법은 도사들에게 배웠다. 죽어서도 떠나지 못한 것들을 달래는 법은, 전생의 내가 안다. 무당의 이름으로 귀신을 다루는 금기. 천뢰를 피하고 살아남기 위해, 나는 오늘도 귀신에게 무공을 배우고, 귀신의 맺힌 한을 풀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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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3/25
  • 現在の作品귀신 보는 도사가 퇴마를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