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현대물 #느와르한스푼 #농촌물 #조폭공 #집착연하수 #쌍방구원 전직 조폭 보스가 귀농해 숨어 사는 산골 마을에, 미친 놈이 찾아왔다. 문제는 이놈이 사람은 잘 패도 농사는 전혀 못 한다는 것. “형님! 새벽부터 밭의 잡초를 싹 다 뽑아놨습니다!” “……고추 모종을 다 뽑아놨군.” 서울 밤거리를 피로 물들였던 흑룡회의 절대자 권태하. 핏빛 숙청 끝에 모든 것을 버리고 산으로 숨어든 그는, 이제 사람보다 고추 모종이 더 소중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한때 자신을 신처럼 떠받들던 말단 조직원 윤재희가 불쑥 들이닥친다. “두 번 다시 내 구역에 얼쩡거리면 산 채로 파묻어버린다.” “형님이 절 안 죽이셨잖아요.” 사람을 더이상 믿지 않는 은퇴한 보스와, 그 곁이라면 지옥도 따라갈 맹목적인 연하. 자객인 줄 알았더니 농사만 망치는 불청객, 쫓아내야 하는데 이상하게 끝내 못 베어내는 놈. 과연 권태하는 이 미친놈을 산에서 내쫓을 수 있을까. 아니면 결국 평상 한구석과 제 삶 한켠을 내어주고 말까. 미계약작 / 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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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6/03/12
  • 現在の作品보스의 그림자는 밭을 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