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3권과 5권(외전1) 내 강압적 관계 묘사가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재벌 현판소로 착각하고 읽은 비엘에 메인공으로 빙의한 '지욱'.
서브공과 메인수를 이어주는 것이 그들의 행복과 자신의 정신 건강(+재산)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어떻게든 원작의 흐름을 비틀기 위한 그의 노력은 예상치 못한 결과로 이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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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원작대로 충실히 살아보려고 했는데.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의 연속이라 매일 밤 베개에 머리를 처박고 울부짖었다.
‘이젠 서지도 않는다고….’
―참고로 나한테 달린 키워드는 후회공, 능욕공, 문란공, 절륜공, 집착공, 광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