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즐겨 읽던 소설에 빙의한 미아 리시차. 무려 여동생은 장차 황후가 될 사람이었다.
가만히 앉아서 황후가 된 여동생의 콩고물을 빨면 되는 인생이었는데...,
그러기 위해선 소설의 흑막 '아사드 울리엘'의 비서가 될 필요가 있었다.
여차저차 취업에 성공했으나 아사드 울리엘은 지독한 일벌레였고, 미아는 매일매일 시달린다.
황후의 언니가 되어 벼르고 있던 어느 날,
'질게, 책임. 그럼 더 이상 내가 참을 필요 없잖아.'
...아무래도 상사가 미쳐버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