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수율 0%에서 시작합니다 게이트 산화막에서 0.3nm 결함을 찾아냈더니, 해고당했다. 성진전자 수석 엔지니어 이도현. MIT 박사, 공정 통합 10년차. 회사가 숨기고 싶었던 걸 발견한 대가는 즉시 해고. 고시원에서 곰팡이나 바라보던 어느 날, 눈이 바뀌었다. 나노 단위의 결함이 보인다. 맨눈으로. EUV 없이, DUV 멀티패터닝만으로 2나노를 찍는다. 전 세계가 불가능하다고 한 경로. 나만 볼 수 있는 것들이 있으니까. 수율 0%에서 시작한다. 끝은 내가 정한다. ※ 반도체 공정, ASML 장비, 경업금지 소송 등 실제 산업 팩트 기반 ※ 전문가물 / 기업물 / 애국 테크 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