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5천만 부 베스트셀러 『아웃랜더』 작가 다이애나 개벌돈 신간 ★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 섹스 신 집필을 위한 필독 작법서 ★ 섹스 신 때문에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는 수많은 작가를 위한 작법서 『아이 기브 유 마이 바디』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생생하고 관능적인 섹스 신으로 유명한 아웃랜더 시리즈의 저자 다이애나 개벌돈은 이 책에서 5천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의 내공을 아낌없이 전수한다. 섹스 신에서 중요한 것은 “행위 자체가 아니라 인물들이 감정을 주고받는 모습”이라고 강조하는 저자는 섹스 신에 생동감을 불어넣기 위한 11가지 방법을 다양한 예문을 통해 설명한다. 캐릭터, 용어, 분위기 등 소설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를 통해 장면을 입체적으로 그리는 법뿐만 아니라, 자신의 성적 지향과 다른 섹스 장면은 어떻게 쓰는지, 행위를 어디까지 묘사하고 끊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실용적인 팁도 제시한다. 한국어판『아이 기브 유 마이 바디』는 원서에 실린 영어식 성기 표현 외에도 한국식 성기 표현을 추가로 수록했다. 또한 한국 독자들을 위한 저자의 특별 서문까지 더해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다. 독자를 사로잡는 섹스 신을 쓰고 싶은 작가들, 그리고 작가들이 어떻게 섹스 신을 쓰는지 궁금한 독자들에게 『아이 기브 유 마이 바디』는 유용한 해결책이자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섹스 신이 어려운 작가들을 위한 가장 유용하고 효과적인 지침서 “세상에는 못 쓴 글이 유행처럼 흔하다. 못 쓴 글은 거의 모든 장르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살인자나 스파이, 요정이나 자존감 낮은 청소년을 소재로 한 글은 못 써 봤자 그저 지루할 뿐이지만, 섹스 장면을 엉망으로 써 버리면 큰 웃음을 자아낸다.” _17쪽 섹스 신은 중요하다. 서사와 감정선의 클라이맥스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독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는 장면이기 때문이다. 스토리나 인물의 매력이 뛰어나도 섹스 신이 어색하면 소설의 완성도는 떨어진다. 로맨틱한 전희, 자연스러운 신체 묘사, 감성을 자극하는 대사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작가들이 섹스 신을 어려워한다. 다만 작가들에게 한 가지 유리한 점이 있다. 대부분의 독자들이 섹스를 어떻게 하는지 알 거라는 전제하에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다. 덕분에 작가는 간단한 설명만으로도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더 필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섹스 신을 입체적으로 만드는 기술이다. 30여 년 동안 글을 쓰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저자의 검증된 글쓰기 기술을 실전에 적용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섹스 신을 쓸 수 있게 될 것이다. 3의 법칙, 초점의 변화, 대화와 밑그림…… 섹스 신을 입체적으로 만드는 11가지 방법 저자는 섹스 장면에서 보여줘야 하는 것은 ‘등장인물 간의 감정’이라고 말한다. 행위 자체보다는 감정에 집중할 때, 독자들은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장면에 몰입할 수 있다. 그렇다면 감정을 주고받는 모습은 어떻게 드러내면 좋을까?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3의 법칙’이 있다.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의 오감 중에서 세 가지 감각을 활용하는 것이다. 시각과 청각 외에도 촉각, 미각 등의 감각이 더해질 때 장면은 한층 풍부해진다. 또 다른 3의 법칙으로는 반복 효과를 통한 3단계 구조가 있다. 플롯에서 어떤 요소가 세 번 반복되면 독자들이 이를 확실히 인지할 뿐만 아니라 이야기의 힘이 더욱 커진다. 영화처럼 초점을 계속 바꾸는 방법도 있다. 화자의 시점을 달리하거나, 인물의 내면으로 들어갔다가 외부로 시선을 옮기는 등의 변주를 주는 것이다. 또한 ‘밑그림’이라 부르는 세부 묘사가 더해지면 장면의 입체감이 살아난다. 이외에도 책에서 안내하는 11가지 방법을 통해 섹스 신을 보다 생생하고 관능적으로 만들 수 있다. 로맨스 서사에서는 에로틱한 순간을 묘사해야 할 때가 종종 찾아온다. 장르에 따라 섹스 신이 꼭 필요할 때도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섹스 신이 이야기 전개에 꼭 필요한지 여부다. 저자는 인물의 성격과 서사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장면이야말로 가장 좋은 섹스 신이라고 조언하며 책을 마무리한다. “그리고 반드시 기억하자. 이것은 과학이 아니라 예술이라는 것을. 눈에 익은 묘사와 정형화된 패턴이 존재한다 해도, 결국 좋은 섹스 장면이란 현실의 인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실제 만남처럼 고유하고 독특한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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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6/03/23
  • 現在の作品아이 기브 유 마이 바디[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