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설 교수님, 혹시 게이셨어요?” 대한민국 신학대 인기 교수 설해수. 그의 진짜 정체는 인간의 절망을 먹고 사는 하급 악마 ‘루스’. 37년째 이어온 완벽한 인간 코스프레는 도라이 같은 제자 강은오에게 정체를 들키면서 산산조각 난다. “키스 한 번만 해줘요. 얼마든지 내 입술 가져가도 좋으니까.” 비밀을 빌미로 제 입술을 상납하겠다는 발칙한 제자놈에게 흔들리는 금욕적인 일상 속, 루스는 몰랐다. 제 등을 문지르는 이 다정한 손길이, 수백 년 전 제 하얀 날개를 처참하게 찢어발겼던 바로 그 녀석이라는 걸. 추락한 악마의 곁으로 강림한, 가장 불경하고도 성스러운 대천사의 집착. *미계약작 *리메이크작 *문의: [email protected]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Joara
Joara2026/03/22
  • 現在の作品추락한 날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