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억울한 스캔들로 한순간에 추락한 신예 배우 진서윤.
사회성, 인간성 제로의 오만한 재벌 2세 차무결.
술기운에 휘말렸던 그날 밤 이후,
서로를 그저 '최악의 실수'로만 기억했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일까.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얼티미트 하트'에서 뜻밖의 재회를 한 무결과 서윤은
시치미 뚝 떼고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시작하는데…….
“왜 따라 내려요?”
“집에 들어가는 건 보고 가야지.”
“누가 보면 우리 사이가 꽤 좋은 줄 알겠어요.”
“그럼 더 좋고. 말했잖아요, 이미지 세탁 한번 해 보자고.”
그러나 당기는 것 없이 밀어내기만 하는 와중에도
어느새 서서히 피어난 감정에 혼란스러워하는 두 사람.
밀당과 삽질이 난무하는 리얼리티 연애 쇼!
과연 이 전쟁 같은 연애의 끝은 어디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