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다공일수 #연기수 #다같살 #가이드버스 8년 전, 대한민국 각성자 협회의 특수 작전 제1팀 <월영>의 도움을 받은 스무살의 유온은 말도 안 되지만 네 명의 남자와 동시에 사랑에 빠졌다. 가이드로 각성한 날이었다. ‘이건 운명이야….’ 그로부터 8년. 2034년 2월 1일. 드디어 바라 마지 않던 월영에 새로운 전담 가이드로서 첫 출근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 남자들. “그렇습니까. 그럼 그렇게 하십시오. 이곳 월영에서, 성유온 가이드가 이해민 가이드의 대체재로써 사용될 수 있다면.” “미안해요. 우리 팀이 좀 폐쇄적이죠? 그러니까 유온 씨도 그렇게 애쓰지 마요. 12시 땡하면 마법이 풀리는 신데렐라처럼 잘 놀다가 마법이 풀리면 잘 돌아가요. 유리구두 같은 건 남기지 말고. 마법은 결국 사라지는 거잖아요?” “이해민을 대신해? 너 따위가? 이봐,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내가 사람 여럿 쫓아내봤거든.” “나 신경 안 써도 돼요. 우리 형들도 건드리지 마요. 형을 우리 팀원이라고 생각 안 하니까. 해민 형 아니면 아무도 나 가이딩 못해.” 까칠하다 못해 차갑다. 전 가이드를 잊지 못해 유온을 밀어내는데. 하지만 사랑에 빠진 유온은 아무도 못 말릴 사랑꾼이었으니…. ‘너무 멋져….’ 속으로 환호하고. “성유온입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겉으로는 담담하며. ‘꼭 사랑을 이뤄야지!’ 심지는 굳었고. 씨익. ‘그러려면 일단 경계심부터 풀어야겠지?’ 놀랄 정도로 교활했다. ------------------------ <성유온> #메인수 #연기수 #미인수 #담백연기수 #집착수 #비틀린_사랑수 #공한정사랑수 #공제외철벽수 #속으로만_주접수 스물여덟의 X급 가이드. 백금발에 코발트블루 눈동자. 오른쪽에 눈물점이 있다. 살이 여려서 상처가 잘 남는다. 반지를 많이 끼는 편이다. 8년 전 자신을 구해준 소수 정예팀 <월영>을 좋아한다. 4명의 팀원 중 누구 하나 빼놓지 않고 공평하게 사랑하고 있다. 이상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야. 이번에 월영의 전담 가이드로 배속되었다. 저를 경계하고 싫어하는 월영과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 대담하게 움직인다. “은혜를 갚으러 왔어요. 비밀로 해주실래요?” <메인공> 공통 키워드: #후회공 #X급 에스퍼 1. 계도열 #무뚝뚝공 #으른공 #리더공 #가랑비_젖듯_빠져들공 흑발, 짙은 자안. 서른 하나의 월영의 팀장. 팬덤에선 장남이라 불린다. 검술은 특등, 이능은 염력을 가지고 있다. 표정 변화가 적고, 사담은 많지 않다. 대신 배속된 가이드가 무척 싫었으나 천천히 눈여겨 보게 된다. “그렇습니까. 그럼 그렇게 하십시오. 이곳 월영에서, 성유온 가이드가 이해민 가이드의 대체재로써 사용될 수 있다면.” 2. 문하람 #복흑공 #나긋공 #겉촉속바공 #차갑공 #입이_문제공 백발, 벽안. 스물여덟, 유온과 동갑이며 월영의 둘째라고 불린다. 이능은 전기. 나긋나긋하고 친절한 겉모습에 썩은 속내를 가졌다. 약간 쳐진 눈매의 서글서글한 양 상이지만 속은 그렇지 못하다. 유온이 몹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온화하게 대해주지만 누구보다 차갑고, 거리를 두며, 곁을 내주지 않는다. 욕은 하지 않지만 입이 나쁘다. “미안해요. 우리 팀이 좀 폐쇄적이죠? 그러니까 유온 씨도 그렇게 애쓰지 마요. 12시 땡하면 마법이 풀리는 신데렐라처럼 잘 놀다가 마법이 풀리면 잘 돌아가요. 유리구두 같은 건 남기지 말고. 마법은 결국 사라지는 거잖아요?” 3. 고재빈 #양아치공 #다혈질공 #거칠공 #겉바속촉공 녹발. 핑안. 부스스한 중장발(목덜미까지)에 피어싱이 많다. 스물여덟. 월영의 셋째라고 불린다. 이능은 물질변환, 폴리모프. 양아치 같은 겉모습만큼 행동도 말도 거칠고, 성질도 더럽다. 걸핏하면 눈엣가시인 유온을 쫓아내려 난동을 부리고, 곤란하게 만들려 한다. 의외로 작고 약한 것에 약해 유온을 괴롭히다가도 죄책감으로 멈칫하는 경우가 있다. 쓸데없이 여리여리한 게, 짜증나게. “이해민을 대신해? 너 따위가? 이봐,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내가 사람 여럿 쫓아내봤거든.” 4. 단설우 #경계심MAX에서_신뢰도MAX로 #댕댕공 #애교공 #연하공 #가끔_싸하공 연갈발. 금안. 약곱슬이다. 스물다섯으로, 월영의 막내라 불린다. 이능은 괴력과 빙결. 특수하게도 두 개의 이능을 가져 일찍 월영에 스카우트 및 실습을 했다. 유온을 너무 싫어하지만 되도록 나쁜 말은 하지 않으려 한다. 자기도 모르게 어떻게 할까 봐 도망가는 편이다. 경계심 맥스에서 댕댕이로. “나 신경 안 써도 돼요. 우리 형들도 건드리지 마요. 형을 우리 팀원이라고 생각 안 하니까. 해민 형 아니면 아무도 나 가이딩 못해.” <그 외> -이해민 (이물질X) 연갈발. 백금안. 서른넷. 전 월영 전담 가이드. 지금은 행복하게 페어랑 외국에서 사는 중이다. 착한 성품이지만 월영을 싫어해서 도망치듯 떠났다. 월영의 팀원들이 자신을 진짜 좋아한 게 아니라 어설픈 가이딩의 부작용으로 인한 집착인 것을 안다. 유온이 걱정된다. -언제나 그렇듯 다같살 엔딩입니다:) -(전작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연기수를 놓지 못해 또 지옥에서 올라왔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메일: [email protected] -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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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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