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회귀] [비즈니스] [AI조력자] [두뇌싸움] "흐흐, 최 사장님. 1억 원이 애들 장난은 아니잖아요? 그렇죠?" 50년 차 베테랑 설계자, 26살 복학생으로 회귀하다. 상태창도, 이능력도 없다. 오직 완벽한 기억과 뇌를 파고드는 날카로운 직관뿐. "착각하지 마라, 저사양 숙주. 난 네 효율을 최적화할 뿐이니까." 내 머릿속에 기생하는 오만한 AI '아카이브 07'. 그놈이 뇌에 직접 때려 박는 지식을 내 본능으로 삼아 무너졌던 가문을 세우고 대한민국 부의 판도를 다시 설계한다. "사기에도 품격이 있고, 비즈니스에도 설계가 필요한 법입니다." 노련한 관록과 냉철한 논리. 진정한 설계자의 압도적인 판짜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