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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고려 흉년 산골에서 버려진 맹귀 소년. 세상이 어둠뿐인 그의 눈에, 악당들의 탐욕만 불꽃으로 타오른다. '너무 밝아서… 베고 싶다.' 천하제일 악당 스승에게 '수라'라는 이름을 받고, 지옥의 칼을 쥔다. 양반의 목을 베고, 탐욕의 불을 꺼트리는 다크 복수극. '이 불… 영원히 타오르게 하지 마라.' #맹인검객 #다크히어로 #복수극 #고려퓨전 #악당학살 #불베는수라 #지옥야차 #탐욕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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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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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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