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꿈과 희망이 넘치는 힐링 게임에 빙의했다. ...는 개뿔, 오류 때문에 세상이 망했다. 그것도 좀비 아포칼립스로. 하지만 절망도 잠시. <축하합니다. 직업: 농장주로 각성하셨습니다.> 땅이고 물이고 죄다 썩어버린 세상에서 내 농장만 멀쩡한 건 기본이고 무시무시한 좀비들이 알아서 밭 갈고 짐 나르는 최고의 일꾼이 되어줬다. 전생엔 사축이었는데 현생엔 좀비 부리는 갓물주라니. 이거 완전 이득 아냐? * * * 한편, 농장에 처음 들인 일꾼 1호. 분노를 조절할 줄 모르는 미친놈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북부를 제패한 이민족의 왕이란다. 어쩐지 단순 NPC라기엔 얼굴이 너무 개연성 있더라니. 그런데 말이지. “어차피 이 왕국은 제가 건드리지 않아도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겁니다. 하지만 에이드리엔.” 커다란 손이 맹세라도 하듯 내 손을 감싸 쥐었다. “당신이 원한다면 이 손에 왕관을 들려드리겠습니다.” 그가 눈만 깜빡이는 나를 지긋이 응시하며 쐐기를 박듯 속삭였다. “저 지금 왕국을 핑계로 당신에게 매달리는 겁니다. 나나.” 좀비는 밭을 갈고 북부의 왕은 내게 구애를 한다. 소소하게 농사나 지으며 살고 싶었던 인생이 생각보다 더 스펙터클해졌다. #로맨스판타지 #좀비아포칼립스 #게임빙의 #농장물 #좀비도_부려먹는_악덕사장 #티키타카 표지 일러스트: 키브 타이포 디자인: 예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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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6/02/23
  • 現在の作品힐링 게임에 빙의했는데 좀비 사태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