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소시오패스 살인마의 의붓여동생 김세연으로 환생했다.
다행히 재혼 전이지만 엄마를 헤어지게 하는 것도, 합가를 피하는 일도 실패…
어떻게든 살고 보자!
생존 프로젝트 1단계, 빌런 정상인 만들기.
우연히 듣게 된 서진형의 복잡한 가정사.
삐뚤어진 원인이 애정결핍이라면 내가 채워 주마.
다정하게(?) 대화하고, 같이 야식을 먹고.
인간에 가까워지는 그를 보며 남몰래 뿌듯해하는데-
“아기 캥거루는 안 걸어도 돼서 편할 듯. 부럽다.”
“세연이도 저렇게 안겨 다닐래? 오빠가 안고 다녀 줄게.”
…이런 건 계획에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