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믿었던 의형제들에게 독살당한 천하제일인. 제국의 주인이 되어, 20년 만에 무림으로 귀환하다. 평생을 바쳐 지켜온 정(情)과 의(義)는 독이 든 술잔과 배신의 칼날이 되어 돌아왔다. 무림맹주(武林盟主) 진천위. 천하제일검이라 불리던 그는 가장 믿었던 자들에게 난도질당한 채 쓸쓸히 눈을 감았다. 그러나 하늘은 맹주의 꺾이지 않는 기백을 외면하지 않았으니. 눈을 뜬 곳은 마나(Mana)가 숨 쉬는 낯선 판타지 제국. 그곳에서 천덕꾸러기 사생아 '카이언'으로 다시 태어난 그는, 대기 중의 마나를 호흡해 전생의 무공을 넘어서는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다. 버려진 황자를 거두어 천하를 호령할 제왕으로 길러낸 지 십수 년. "스승님. 다 죽이고 오십시오." 제국의 유일한 대공이자 국사가 된 그가, 압도적인 제국의 철갑 기사단과 마도병기를 이끌고 20년 만에 중원 땅을 밟는다. 의(義)는 죽고 탐욕과 위선만 남은 시대. 진짜 맹주의 압도적인 무위가 무엇인지, 지금부터 똑똑히 보여주마. #정통무협 #환생 #압도적무위 #사이다복수 #영지전 #황제의스승 #차원귀환 #참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