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동나무문에 조그맣게 새겨진 문패 하나. ‘복덕방’ 복덕방 문이 열리자, “뒈질 놈! 뒈질 놈! 뒈질 놈……” 고약한 말을 내뱉는 흰 앵무새가 남자를 기다린다. 아무도 모르게 남의 복을 떼어 살아간 남자, 그리고 이를 단박에 알아챈 남자. 복덕방 오동나무문이 열리면 시작되는 이상하고 신비한 이야기, [빌리언 작가의 기담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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