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정(街亭)에서 산을 타면 죽는다." ​물류회사 10년차 마 과장, 눈을 뜨니 촉한의 마속(馬謖)이 되어있었다. 하필이면 제갈량의 1차 북벌, 그것도 목이 달아나기 직전인 가정의 산꼭대기에서.. ​산에 올라가라고? 미쳤나? 나는 동네 뒷산도 가기싫은 사람이다! ​"산 안 타! 아니, 산에 갈 시간에 보급 창고나 하나 더 지으라고!" ​산을 버리고 길을 막았다. 깃발 대신 장부를 들었고, 칼 대신 규격 박스를 짰다. ​밧줄과 도르래로 천애 절벽을 수직 물류 허브로 만들고, 서량의 명마들을 1톤 트럭처럼 굴리는 미친 보급관의 등장. ​사마의가 경악하고, 제갈량이 감탄하지만, 마 과장의 소원은 오직 하나뿐이다. ​"제발 사표 수리 좀 해달라니까요! 나 장안(長安) 점령하면 퇴사시켜준댔잖아!" ​먹물과 피가 뒤섞인 마 과장의 처절한 야근 생존형 북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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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2/19
  • 現在の作品물류회사 마과장은 등산이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