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 황젠데, 귀족 놈들이 말을 너무 안 들어!”
황제의 가녀린 울부짖음과 함께 결성된 비밀조직,
‘진상 귀족 처리부!’
다양한 신분으로 황궁에 숨어들어 진상을 부리는 귀족들을 찾아내 벌하는 황제 직속 부서다.
그런 곳에… 범상치 않은 신입이 들어왔다!
“넌 여기 왜 들어왔냐?”
“귀족들 대가리를 깨부셔도 돈을 받는다길래요?”
원래 좀 미쳐 있던 부서에 새로 들어온 한 떨기 또X이!
그런데 이 신입, 미워할 수 없게 능력이 너무 좋다?
“잘 들어라 헤이즐. 넌 우리 팀의 복덩이다.”
“헤헤.”
“그리고 재앙이기도 하고.”
“……?”
흉인지 복인지 모호한 신입의 재기발랄 황실 적응기!
그리고…
“이상해요, 대공님.”
“맞아, 네가 내 취향이라 이상하지.”
의외의… 로맨스?
아무래도 이 신입, 혼자 다 해먹을 작정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