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심장이 기억하는 사랑은, 절대 조용히 사라지지 않는다.
하필, 그런 사람을 만났다.
밤거리에서 주운 남자 하나가, 나를 집어삼킬 줄은 몰랐다.
도망칠 수 있을 줄 알았고, 지켜낼 수 있을 거라 착각했다.
하지만… 사랑은 언제나 예고 없이 폭풍처럼 들이닥친다.
이탈리아 국적의 정체불명 남자, 준우.
누구도 다가서지 못하게 얼어붙은 남자에게서
세상에서 가장 뜨겁고 야만적인 키스가 시작된다.
그리고
그의 과거를 쫓아 도착한 또 한 남자, 제이슨.
세 사람 사이의 위험하고 금지된 균형은 서서히 무너진다.
“내가 널 망가뜨려도, 넌 날 사랑할 수 있을까?”
세상의 모든 금기를 깨부수고,
사랑과 욕망, 상처와 속죄의 폭풍이 몰아친다.
지금, 당신의 심장이 격렬하게 요동칠 준비가 되었다면-
『그 여름, 비처럼』
당신을 뒤흔들 마지막 로맨스의 이름이다.
<[본 도서는 15세 이용가로 개정된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