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조직의 보스 ‘백도’로 살다 배신 끝에 죽음을 맞이한 차윤서. 눈을 뜬 그녀는 병원 응급실에서 외과 레지던트 2년 차 의사로 다시 살아가고 있었다. 과거의 기억은 그대로지만 손끝은 생명을 살리는 의사의 기술을 기억하고 있었다. 조폭 보스와 외과 의사, 두 삶 사이에서 흔들리는 윤서 곁에는 옛 부하 정무진과 옛 연인 오태하가 얽히며 갈등과 감정의 소용돌이가 펼쳐진다. 죽이는 칼에서 살리는 칼로, 그녀의 운명은 다시 쓰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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