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무려 22년이었다. 장민영이 윤재희를 옆집 동생으로 알아 오고, 윤재희가 장민영을 짝사랑한 시간. 민영이 망설이고 밀어내는 순간에도 재희는 그녀를 끊임없이 흔들어 대는데. “그럼, 일단 부딪혀 봐. 싫은지, 좋은지.” 언제부턴가 그가 남자로 보이는 게 혼란스럽기만 하다. “아는 누나, 동생 사이에 그렇게까지 하는 사람은 없어.” 민영이 선을 그으면. “앞으로 그런 사이 되면 되겠네. 언제나 네 일에 끼어들 수 있는 그런 깊은 사이 말이야.” 재희가 그 선을 넘는다. 이 겨울, 열병 같은 짝사랑의 끝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 본 도서는 19세 이용가를 15세 이용가로 개정한 내용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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