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천마 루트를 타며 학살을 즐기던 무협 게임에 빙의했다.
[닉네임: 펭도리]
[직업: 소천마 (악 성향)]
[무림에 펭 가문이 존재하지 않아, 시스템 보정으로 하북팽씨로 개명됩니다.]
“헐.”
그런데 이제, 하북팽가의 잃어버린 막내딸로.
“평생 집 안에만 두어 키우고 싶구나.”
다정하지만 묘하게 오싹한 정파 엄마.
“딸아, 어디에 가느냐? 집에 돌아오렴.”
마교에서 튀어나와 날 쫓아오는 천마.
“제 인생을 소저께 헌납하겠습니다.”
논리 회로가 어딘가 고장 난 혈교 출신 천살성까지.
다들 제정신이 아니다.
뭐야 이거 무서워.
살려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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