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국가를 위한 헌신에 경외를." 국내에 몇 되지 않는 기밀의 처형인, 안. 이름조차 국가에 종속된 신분을 뒤쫓는 자가 생겼으니. 「Dearest」 시체의 혓바닥마다 적힌 기이한 단어. 그 발원지를 추적하던 도중에 반대파의 수장을 암살하라는 지령이 떨어진다. 골치 아픈 협동 임무보다 더 짜증 나는 건 속내를 종잡을 수 없는 조력자인데. "파트너라면 기본적인 신뢰가 있어야지, 아가씨." "다시 맞고 싶단 뜻인가, 그거." 미스터리한 남자, 신은 시시각각 안의 속을 뒤집는다. 설상가상으로 뜻밖의 과거까지 드러나며 Dearest의 정체는 미궁으로 빠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