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실력은 준비 되었으나, 인성은 미처 준비하질 못했으니. 평범하질 못하고 괴상하기 짝이 없어 세간에선 괴이 공신이라 불렀다. [#괴이하다 怪異하다 형용사. 정상적이지 않고 별나며 괴상하다.] "전하." "전하라니!" 이방원이 깜짝 놀라며 기겁했다. "어찌 나에게 그 호칭을 입에 담느냐!!" 왕에게만 쓸 수 있는 호칭이었다. 자신에게 '전하'라 부르는 것은 역모나 다름없었다. 이방원이 엄하게 꾸짖으려 하는데, 이어지는 강율의 말에 더욱 놀라 말을 잇지 못했다. "곧 왕이 되실건데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