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잃고 나서야 알았다. 내 인생의 재무제표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이 무엇이었는지를. 가족과 사랑을 모두 잃고 파산 선고를 받은 월스트리트의 포식자, 이도현. 기적처럼 1994년 스무 살의 봄으로 회귀했다. 최루탄 연기가 흩날리고, 폭력과 낡은 관습이 지배하던 야만의 시대. 두 번 다시 내 소중한 사람들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게 두지 않는다. 이성이 통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압도적인 폭력을. 권력을 쥐고 흔드는 자들에게는 잔혹한 자본의 마진콜(Margin Call)을. 시대의 거악과 썩어빠진 관습들을 향한, 월가 천재의 자비 없는 상장 폐지가 시작된다. #회귀 #재벌 #전문가물 #금융 #사이다 #복수 #1994 #월스트리트 #먼치킨 ※ 일러두기 본 소설은 1990년대의 시대적 상황을 모티브로 삼고 있으나, 작품 내 등장하는 모든 인물, 지명, 단체명(학교, 기업, 국가기관 등) 및 사건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력에 의해 창조된 완전한 허구(Fiction)입니다. 만약 실제 인물이나 단체, 사건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더라도 이는 전적인 우연의 일치이며, 특정 개인이나 단체를 비하할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