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 목표는 딱 하나다. 이 망해가는 나라가 통째로 팔리기 전에, 내가 그 고철들을 다 사버리는 것. 1985년, 대한민국은 한창 경제 성장 중이지만 강진혁은 더 큰 판을 본다. 남들이 빨갱이 나라라고 무서워할 때, 그는 홀로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를 인류 역사상 최대의 자산 가치 하락 전조로 읽어냈다. 집 팔고 차 팔아서 마련한 달러 뭉치. 서독 뒷골목에서 구한 조잡한 위조 학생증. 남들은 탈출을 꿈꿀 때, 진혁은 제 발로 붉은 제국의 심장부에 들어섰다. 동무, 초코파이 한 박스에 탱크 한 대 어때? 서로 남는 장사잖아. 처음엔 말보로 담배와 리바이스 청바지로 권력을 사고, 나중엔 홍콩과 유럽을 거쳐 들여온 K-커피와 컵라면으로 제국의 심장을 장악한다. 70년 동안 쌓인 금괴와 석유, 국영 공장들이 주인 없는 상태로 풀리는 노다지의 땅. 분명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려고 시작한 일인데. 강 동무!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붉은 제국의 구원자요! 회장님, 제발 은퇴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없으면 세계 경제가 무너집니다! 어느덧 미국과 소련, 두 제국의 목줄을 쥔 보이지 않는 손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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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2/27
  • 現在の作品소련에서 K-재벌로 살아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