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노던 레이어. 설계된 질서 속에서 살아가는 도시. 김민재는 타인의 감정을 파동처럼 수신하는 E.O.P(감정 과잉 인식자)다. 누군가의 분노도, 체념도, 계산된 평온도 모두 들려온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감정은 구분하지 못한다. 도시의 설계자 ‘노아’가 죽던 날, 민재의 세계도 함께 어긋나기 시작했다. “너 프로토타입이지?” 설계된 질서. 완벽한 대표이사. 정지된 심장 박동. 사랑받으라는 유언과 설계라는 단어가 겹쳐질 때, 민재는 깨닫는다. 이 도시의 빛은 언제나 역광이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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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2/27
  • 現在の作品역광: 죽음이 없는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