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40만 부 베스트셀러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저자 신작! ★ 50년 경력 정신과전문의가 중증 장애를 견디며 비로소 깨달은 90년 인생의 지혜 ◎ 도서 소개 ★ 40만 부 베스트셀러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저자 신작! ★ 불안, 후회, 돈, 건강… 집착과 욕심을 버릴 때 생기는 진정한 행복에 관하여 ★ 중증 장애를 견디며 비로소 깨달은 90년 인생의 지혜 오십 이후의 ‘단순함’은 삶의 불안을 덜어내는 가장 확실한 지혜다 90세 정신과 전문의 이근후가 50년 임상 경험과 평생의 삶에서 길어 올린 인생 통찰을 한 권에 담았다. 《오십부터는 단순하게 사는 게 좋다》는 오십 이후, 몸보다 먼저 늙어가는 마음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를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풀어낸 책이다. 중증 장애 속에서도 집필을 멈추지 않은 그는, 오십 이후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불안과 무기력, 상실감 앞에서 애쓰는 삶이 아니라 복잡함을 덜어내고 마음을 단순하게 정돈하는 일이야말로 가장 현실적인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한다. 불안, 후회, 외로움, 무기력 같은 감정들이 중년 이후에 어떻게 마음의 노화를 촉진하는지 정신분석적 측면에서 분석하며, 자녀나 배우자 등 여러 인간관계, 돈과 시간, 노후 걱정 등 오십 이후의 삶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서는 인생의 각 장면마다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특히 복잡한 문제들이 끊임없이 밀려오는 인생 후반부에, 마음을 덜어낼수록 본질이 또렷해지고 욕심을 줄일수록 내면이 단단해진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요컨대, 단순한 태도가 있어야만 감정도 관계도 미래도 제자리를 찾는다는 사실을 전한다. 군더더기 없는 마음가짐이 어떻게 현실에서 힘이 되는지를 중년 이후의 삶 전체를 관통하는 시선으로 보여주는 이 책은, 더 많이 가지려는 삶보다 덜 흔들리는 삶을 선택하고 싶은 이들에게 오래 곁에 두고 읽을 수 있는 따스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욕심은 어느 한 시기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젊었을 때와는 다르게 나이 들어 갖는 과한 욕심은 초조감으로 발전하여 잦은 실수를 불러온다. 이때 필요한 것이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일이다. 자신의 행동이나 생각을 되돌아보는 일은 우리에게 분별하는 힘과 지혜를 주지만, 이를 게을리하면 제어할 수 없는 마음이 욕심의 늪으로 이끌어 고생하게 된다. 그러므로 누구든 자신의 용량을 잘 알 수 있도록 스스로를 되돌아봐야 한다. 1장 불안과 무기력 – 35쪽 불안이나 외로움 그리고 무력감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우리 삶에 있어서 어느 시기를 막론하고 빈번히 경험하는 감정들이다. 유독 어느 시기에 국한해서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 그렇긴 하지만 어리고 젊은 연령대에 비하여 오십 이후에 이런 감정을 느낀다면 상대적으로 그 심도가 더 깊은 것이다. 2장 부정적인 생각 – 51쪽 관계에서 혼란과 상실감을 경험하게 될 때, 다음 내용을 한번 깊이 있게 생각해보자. 나는 성장한 자녀를 하나의 독립적인 인격체로 보고 있는지, 배우자를 독립적인 인격체로 대우하고 있는지, 여타 관계에도 그들을 독립된 인격체로 인식하는지, 나아가서는 존중하고 있는지 살펴볼 일이다. 3장 인간관계 – 71쪽 일생을 살면서 스스로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삶을 살았다면 가치 있는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우리는 다양한 가치를 지향하면서 삶을 살아간다. 돈과 자기 자신을 동일시하는 사람은 이 부분을 간과한 것이다. 그러니 잊지 말자. 이제는 정직하게 벌고 재미있게 쓸 때다. 4장 돈 - 92쪽 누구나 충격을 받으면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위로가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고 생각하겠지만 위로는 그 자체만으로도 도움이 된다. 이 도움을 남이 아닌 내게 해준다면 어떨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쉬운 궤적만을 밟아온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 만만치 않은 궤적을 용케 헤쳐가면서 여기까지 온 자기 자신을 먼저 위로해보는 것이다. 5장 질병 - 112쪽 인생이 계획대로 되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계획을 잘 세웠는데도 이루지 못했다면 계획할 때는 예견할 수 없었던 미래의 불확실성 때문일 것이다. 그 불확실성은 대개 천재지변이거나 인재다. 아무리 계획을 잘 짜고 실행한다고 해도 이런 이유는 걸림돌이 된다. 다른 하나는 계획 자체를 잘못 수립한 것이다. 욕심을 넘어선 과욕으로 수립했으니 이루기가 어려울 것이다. 6장 노후 걱정 - 120쪽 ◎ 출판사 서평 하고 싶은 일보다 견뎌야 할 일이 더 많고 할 수 있는 일보다 버텨야 할 일이 더 많을 나이, 오십 오십 이후의 시간은 더는 자신을 증명하며 드러내는 시기가 아니라, 쌓아온 삶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를 묻는 시간에 가깝다. 건강의 변화, 관계의 재편, 경제적 불안, 다가오는 죽음의 감각까지, 마음은 하루에도 몇 번씩 흔들린다. 책은 바로 이 시기에 찾아오는 감정들을 개인의 나약함이 아닌 삶의 필연적 과정으로 바라보며 흔들리는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정직하게 사유한다. 삶의 궤적이 선명해지며 감정이 부산물처럼 남아 있는 중년기의 구조적 변화를 짚어내며, 그러한 감정을 없애려 하거나 억누르려는 태도가 오히려 마음의 노화를 가속시킨다고 저자는 말한다. 따라서 감정의 성질을 정확히 이해하고 직면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렇듯 불안이 찾아오면 도망치기보다 그 감정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살피는 것, 후회에 휘둘리지 않고 그 마음의 뿌리를 확인하는 것, 마음의 변화는 삶의 질서가 바뀌었다는 신호임을 알아차리는 것, 무기력 앞에서 자신을 몰아붙이기보다 에너지가 줄어든 상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 즉 감정을 정확히 인지하는 과정이야말로 중년의 삶을 지키는 첫 번째 숙제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이 시기의 부정적 감정들은 젊을 때의 그것과 다를 수밖에 없음을, 따라서 그것이 개인의 의지 부족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노화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임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마음은 제자리를 찾고, 남은 시간을 더 견딜 만한 삶으로 바꾸는 힘이 생긴다고 책은 말한다. 90세 노의사가 안내하는 삶의 기쁨을 되찾는 여정 《오십부터는 단순하게 사는 게 좋다》는 반세기 동안 수십만 명의 마음을 관찰해온 90세 정신과 의사가 전하는 삶에 대한 예찬의 기록이다. 저자는 긴 세월 동안 진료실에서 고통과 회복의 순간들을 가까이서 지켜본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의 삶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보다는 ‘삶이 어떻게 이어지는가’를 이해하려는 감각이 깃들어 있다. 바로 그 감각이 독자로 하여금 저마다의 인생을 다시 바라보게 하고, 흐릿해졌던 삶의 의미를 되살리도록 돕는다. 인간은 누구나 긴 시간을 통과하며 상실과 후회, 불안과 고독을 마주하게 된다. 책에 따르면 그 감정들이야말로 우리가 살아 있음을 확인하는 통로가 된다. 즉, 불안이든 외로움이든 고립감이든 부정적 감정을 이해하고 직면하는 과정은 고통을 덜어내는 과정이면서 동시에 기쁨을 감각하는 능력을 회복하는 과정이기도 한 것이다. 마음의 균열은 어둠 속의 빛을 발견하듯, ‘오십 이후’인 생의 후반부에 이르러서도 결코 소멸하지 않는 삶의 기쁨을 발견하도록 한다. 이 책은 그러한 균열을 매개로 삶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는 어느 노의사의 소중한 기록이자 존재의 생생함을 다시 느끼도록 이끄는 깊은 예찬의 문장이다. “중증 장애인인 내가 책을 낼 수 있어 즐겁다”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이 전하는 인생론 내용에서도 밝히고 있듯, 책은 저자가 떠오르는 생각을 말로 하면 요양보호사가 이를 받아적는 방식으로 쓰였다. 불편한 상황 속에서도 글쓰기를 멈추지 않듯, 있는 그대로의 삶을 환대하는 저자의 태도는 이 책에서 강조하는 메시지의 실천과도 맞닿아 있다. 언제나 마음을 가다듬는 습관을 유지하며, 부정적 감정이 찾아올 때는 그 감정의 방향을 먼저 살피며 차분히 정돈하는 것, 인생을 누구보다 즐겁게 맞이하는 이와 같은 마음 챙김 방식은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며 뜻깊은 통찰을 건넨다. 특히 저자의 긴 생애와 학문적 경험, 신념이 축적되어 만들어진 고유한 관점은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이 전하는 인생론으로써 일상과 삶의 가치를 잊기 쉬운 요즘, 나이를 불문하고 감정의 방향을 스스로 설명하기 어려운 이들은 물론, 나이 듦 속에서도 마음의 균형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삶의 기준을 마련해주는 단단한 지혜의 목소리가 되어줄 것이다.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프레임|최인철 지음|21세기북스|2024년 9월 23일 출간|22,000원 ▶ 까불지 마, 인생 안 끝났어|순자엄마 지음|21세기북스|2025년 9월 24일 출간|15,900원 ▶ 완벽주의자의 조용한 우울|엘리자베트 카도슈 외 지음|21세기북스|2025년 5월 14일 출간|20,000원 ▶ 나는 왜 꾸물거릴까?|이동귀 외 지음|21세기북스|2023년 12월 13일 출간|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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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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