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제국의 결계가 깨지고, 천하는 다섯 개의 지옥으로 찢어졌다. 중앙의 패왕(覇王), 동쪽의 사이비 황제, 북쪽의 광기 어린 선비, 남쪽의 야수왕. 사방이 괴물들로 가득 찬 미친 난세. 가진 것이라고는 '비어있는 몸뚱이'와 '녹슨 삽자루' 하나뿐인 남자, 유백. "다들 옥새니 마법이니 사기템들을 쓰신다? 그래, 써라. 나는 바닥부터 기어서 니들 머리 꼭대기에 앉아줄 테니." 땅을 파서 나라를 세우고, 비어있는 그릇으로 천하의 힘을 삼킨다. 지금, 괴물들의 시대를 끝낼 진짜 왕(王)의 전설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