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능력도 없는데 대체 뭘 한다는 걸까... 아, 그 능력 말고. 하루 종일 잠자기의 달인, 대경시 최강의 대변 제조기, 대경 빌라 301호 선정 세기의 미남 상용채. 그 압도적인 수식어에도 불구하고 이불 속에 은거하기만 했던 그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무능 백수 용채는 과연 역경을 이겨내고 강남 아파트, 외제차, 10살 어린 아내를 트로피로 얻어낼 수 있을까? 지금 그 이야기가, 비록 전개는 정말 느려 보이지만 100화 쯤엔 나올 얘기 다 나올 이 소설 속에서 펼쳐진다. "당신이 10만년 버튼을 눌렀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소설." -독자 A "백년엔 한 번 나올 이야기." -평론가 B "상기 내용은 사실과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