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이들의 눈높이로 바라보는 할머니의 사랑, 그리고 깨달음
어린이와 어른을 울리는 가슴 뭉클한 한가을 작가의 단편 동화
《할머니나무》
현호와 소희는 접시에 뼈다귀만 남은 조기와 포도껍질을 담아 할머니 제사상에 올려놓는다. 아버지가 왜 이런 걸 가져오느냐고 묻자 현호와 소희는 할머니가 좋아하시던 음식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한다. 두 사람의 말에 껄껄 웃다 눈물을 흘리는 아버지. 그리고 아이들에게 할머니가 왜 뼈만 남은 생선과 알맹이 없는 과일 껍질을 좋아했는지 말해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