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현대물 #배틀연애 #쌍방구원 #재벌공 #집착공 #능글공 #스나이퍼수 #미인수 #능력수
국내 최정상 스나이퍼 서희재.
빚 좀 갚겠다고 받은 의뢰가 하필이면 타깃의 애인 행세였다.
“그러니까 그쪽 말은 남자 애인인 척 당신을 경호 해달라?”
“말했잖아요. 나는 총 잘 쏘고, 잘 싸는 애인을 좋아한다고.”
가짜 연인으로 시작된 관계.
그런데 이 타깃, 선을 너무 자연스럽게 넘는다.
“저랑…… 가짜 말고, 진짜로 사귀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이 씨.”
“섹스나 하죠. 전 연애 같은 건 안 해서.”
총보다 위험한 건 의뢰가 아니라 감정이었다.